이화영 "표적 수사" vs 검찰 "명백한 위증"… 국민참여재판 첫날부터 대격돌! 🤯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검사실 술 파티 의혹' 위증 등 혐의 유무죄를 가리는 국민참여재판이 오늘(8일) 개시된 가운데, 이 전 부지사 측과 검찰이 첫날부터 치열한 공방을 벌였습니다.
12명의 배심원이 참여한 가운데 심야까지 진행된 재판에서, 핵심 당사자인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의 진술이 이 전 부지사 측과 검찰의 신문에 오락가락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변호인 측은 검찰의 기소가 공소권 남용 및 위법 수사에 해당한다고 주장하며, "이 사건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정치적으로 구속하고 매장하기 위해 이화영과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을 이용한 정치 검찰의 표적 수사"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또한 국정감사감정법 위반(위증) 혐의와 관련해 "수원지검 1313호실에서 실제 소주와 연어 회덮밥을 먹는 파티와 공범 간 진술 세미나가 열린 게 사실로 밝혀지고 있다"며 이 진실을 말한 것을 위증으로 기소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반면 검찰은 이 전 부지사가 받는 세 가지 혐의에 대해 조목조목 설명하며 배심원들에게 각 공소 요지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검찰은 '쌍방울 대납', '북한 금속 지원' 혐의 역시 김 전 회장의 조작된 진술에 기인했거나 단순 행정 처리 사안이라며 범죄 성립을 부인하는 등 변호인 측은 개별 혐의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반박했습니다.
특히 이 전 부지사는 검찰의 수사 방식을 두고 "내가 진술하지 않으면 여러 수감자를 불러 말을 맞추고, 일제히 거기에 맞춰 죄를 만들어냈다"며 "희대의 죄를 만들어내는 작판기 같이 반복적이고 지속적으로 사건을 조작했고, 이를 국회에서 폭로하자 거짓말이라고 기소한 것"이라고 맹비난했습니다. 이 재판, 앞으로도 뜨거울 예정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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